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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 스포츠가 뽑은 'EPL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TOP 11'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024년 3월 21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TOP 11을 선정했습니다.

네 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손흥민 선수가 1위 자리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시아 역대 EPL 순위 11
아시아 역대 EPL 순위 11

11위 닐 에더리지

기브미스포츠는 먼저 11위로 닐 에더리지(필리핀·GK)를 꼽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의 동남아시아 선수인 에더리지는 2018/19시즌 카디프 시티 소속으로 열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

현재는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에서 우리나라 백승호 선수와 한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10위 순지하이

10위는 순지하이(중국·DF))입니다.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구단을 인수하기 이전 맨체스터시티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중국선수이지만 그라운드 위 성실한 이미지로 국내 팬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준 바 있습니다. 2012년에는 맨시티 초청으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방문해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9위 기성용

9위 자리는 기성용(대한민국·MF)이 이름을 올렸으며 기성용은 8년 동안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219경기 16골 15도움을 뽑아냈고, 이후 스페인 RCD 마요르카를 거쳐 국내 K리그1 FC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2014/15시즌의 경기력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가히 PL 톱급 선수였습니다.


8위 카가와 신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입성한 카가와 신지(일본·MF)는 8위였습니다.

2012/13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카가와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주로 활약하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설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은퇴 시즌 PL 우승을 함께 했습니다. 2013년 3월에는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아시아 선수 최초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7위 이청용

7위는 현재 울산현대 FC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대한민국·MF)입니다. 볼튼 원더러스 시절 경기력과 팀 구성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한국 축구 팬들이 많을 정도로 발군의 활약을 펼쳤으며 이청용 선수는 기술과 탈압박, 시야라는 장점을 살려 2009/10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부상 때문에 전성기를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었습니다.


6위 요시다 마야

6위는 요시다 마야(일본·DF)가 선정됐습니다. 요시다는 8년 동안 사우스햄튼에서 뛰며 든든한 수비력을 선보였으며2017/18시즌 리버풀로 떠난 버질 반 다이크의 뒤를 이어 부주장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요시다는 194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후방을 책임졌고, 안타깝게도 사우스햄튼은 요시다가 떠난 3년 뒤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5위 알리 알 합시

5위 자리는 알리 알 합시(오만·GK)의 입니다. PL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골키퍼 알 합시는 볼튼, 위건 애슬레틱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2012/13시즌에는 결승에서 맨시티를 꺾고 잉글랜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후 레딩, 알 힐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등을 거쳐 2020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4위 토미야스 타케히로

최근 아스날과 재계약을 체결한 토미야스 타케히로(일본·DF)는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토미야스는 2021년 아스날 입단 후 잦은 잔부상에 시달렸음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백, 센터백을 가리지 않는 멀티성과 빠른 속도가 그의 대표적 장점입니다.


3위 오카자키 신지

3위는 레스터 시티 '동화'의 주인공 오카자키 신지(일본·FW)입니다. 파트너 제이미 바디처럼 골을 주로 노리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90분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장점으로 2015/16시즌 PL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일본 선수 중 PL에서 가장 많은 골(114경기 14골)을 넣은 선수 입니다.


2위 손흥민

'Mr. 토트넘' 손흥민(대한민국·FW)을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2015년 토트넘 이적 후 지금까지 399경기 160골 88도움을 기록했고, 2021/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와 23골로 공동 득점왕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그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1위 박지성

대망의 1위는'두개의 심장' 박지성(대한민국·MF)입니다. '퍼거슨의 페르소나' 박지성은 맨유에서 일곱 시즌을 보내며 중요한 경기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PL 4회, 리그컵 3회 등 맨유에서만 들어 올린 13개 트로피가 박지성의 커리어를 대변한다. 해당 매체 역시 "TOP 11 나머지 선수들의 트로피를 합쳐도 박지성이 더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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